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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1월 30일 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완전 해제 였는데 권고로 바뀌었네요 이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20년 10월에는 다중이용 시설 중심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 했는데 21년 4월에 실내 전체와 일부 실외로 착용의무를 확대했었습니다 그리고 22년 9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전면 권고전환했었습니다
19년도 였죠 정말 코로나라는 것이 발병이 되고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괴롭고 힘들어했습니다 의료진들도 너무나 많은 고생을 했었드랬죠 이후에 백신접종도 이루어지고 마스크착용의무화 소독, 방역등 노력을 다해 조금씩 발병자수가 낮춰지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2년 전 보다는 사람들이 거리에도 많이 다니고 이제는 코로나라는 것이 익숙해진듯 서로 조심하면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또는 미착용 공간
- 의료기관, 대중교통 등에서는 착용의무 유지
- 그 외 실내 착용의무는 권고로 전환
- 의심증상 발생 시 착용 적극 권고
지하철, 기차, 버스
지하철역,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은 착용의무가 없지만 지하철, 기차, 버스 안에서는 의무가 유지됩니다
전세버스, 통근버스, 학교 유치원 통학버스
전세버스, 통학, 통근 목적 버스의 차량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 됩니다
쇼핑몰, 직장, 카페, 식당 등
착용대상이 아니며 각 기업 및 시설 자율적 방침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상황별 실내 마스크 적극 권고 상황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
- 고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마스크해제가 아닌 권고가 되었어도 아직은 조심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유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 언제쯤이면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이 날까요? 얼른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모두가 하하호호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