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불타는트롯맨 자폐학생 폭행 사과

2023년 02월 28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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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의 간단한 프로필은 1994년생으로 고향은 울산광역시 이며 183cm의 큰 키로 천상중학교를 졸업하고 울산자연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미 결승까지 촬영을 마쳤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불타는트롯맨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출연하고 있는 참가자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행 관련 기사가 뜨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내용은 폭로한 유튜버는 황영웅이 이레즈미 문신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레즈미는 그냥 타투와는 많이 다른데요 대부분 문제성 청소년 내지 조직폭력배들이 과시용으로 하는 문신이라고 합니다 

 

황영웅은 20대 초반에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피해자의 생일날 열명 정도가 모여서 술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술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각자 따로 놀고 술마시고 싶은 사람은 술마시러 가고 나뉘어져서 생일 파티를 했었는데 피해자는 술을 싫어해서 안먹는 사람들끼리 다른데 가야 겠다고 했답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말씨름이 오갔고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고 그 주먹에 쓰러진 피해자를 발로 얼굴을 찼다고 합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말리고 경찰이 왔고 황영웅은 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경찰은 서로 격리시키고 대화도 못해보고 서로 각자 집에 갔다고 하고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찰에게 진술하는 과정에서 자리에 있었던 친구들이 쌍방폭행으로 증언을 했고 송치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합의를 하라는 식으로 몰아갔고 치료비 포함해서 300만원을 받았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아직도 치아가 틀어지고 그 생각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사람들은 결승을 갈 자격도 없다, 대중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등 논란이 되면서 황영웅의 하차를 요구하는 입장과 그를 옹호하는 입장이 엇갈리며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불타는 트롯맨 측은 문제가 될 만한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는 했지만, 개인의 과거사를 세세하게 파헤치고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왜 그런 사람을 출연시켰냐는 논란에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에 황영웅은 사과 입장문을 내보이며 너무나 후회스러운 과거 이며,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다며 간곡한 호소문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억울한면도 있을거고, 본인이 자숙하는 입장이고  과거를 반성하는 입장을 내보이며 논란이 좀 줄어드는 듯 했지만, 또 다른 폭로가 나왔습니다 바로 자폐학생을 죽일듯 괴롭혔다는 폭로입니다

 

같은 아파트를 살면서 같은 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태권도 다니면서 태권도 열심히 하고 자기 몸 지켜야 한다던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게 눈에 훤하다며 황영웅의 아버지가 조폭 쪽이라고 어깨동무를 하며 하교할 때 그 이야기를 하며 담배 피우던 모습이 훤하다며 또다른 폭로가 나왔습니다 이는 같은 동문이라고 밝힌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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